뉴그랜저 입니다 야타족들이 가장많이 작업하던게 뉴그랜저였고 연예인들도 매우선호했다고해요. 이때 그랜저가 부의 상징인건 강남아파트 1억정도 시대에 대출없이 3천만원짜리 세단을 타고 다닌게 엄청났거든요 자동차 할부라는것도 없던 시절이었죠
97년부터는 흰색 체어맨 타고 압구정 얼쩡거리면 길가던 여자들이 태워달라고 할 정도(나타족)였구요 비엠이나 벤츠가 다니면 그냥 슈퍼카 보듯이 보던시절이었죠 어릴때 티뷰론만 봐도 어찌나 멋찌던지 요즘은 페라리로 야타해도 안타는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