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조카가 월요일에 군대간다고  양주를  사달라는게아니고 사가지고와서 같이먹었네요

 

저는 소주파라 양주맛 1도 몰라요

 

역시 비싼술도  양주는 맛없고 냄세도 싫고.'.

 

조카가 사줘서 먹기는 하지만..

 

담부터 비싼술 사지말라했네요

 

논산에서 2틀째 맞는 군대밤..지금쯤 악몽을 꾸며 자고

 

있겠죠 이쁜 내조카 무탈하게 제대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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