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직원인데 너희 망하게 해주겠다" 

밤새

그눈빛이 떠올라 잠도 못주무시고

잊혀지지 않으신답니다

 

 뒤늦은 사과방문에도

해당남편분 인터뷰 내용보니

껄렁껄렁 거리는 자세도 보이고

진정성도 없었답니다.

 

결국

"치킨집 내놓으셨답니다"

ㅜㅜ

 

이것들 어떻게 조져야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