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레일이라고

 

그냥 마음이 허 해서 4월초쯤 시작했는데

 

3달밖에 안지났는데

 

구글 내역보니 벌써 200만원 질렀네요ㅜ

 

돈도 잘 못버는데

 

와이프한테 미안하고 뭔가 현타오는거 같습니다 

 

이제 자중해야 겠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