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 묻히고 알려지지 않은게

더 문제 같았어요...

이 사건이 21년도에 있었던 사건 이었고....

이 때 공론화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부분도

분노가 치밉니다.

하....답답해서 글 써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