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에서 미국이 한국인 10대 청소년을 폭행해서 

의식을 잃은채로 병원으로 이송되었는데요

가해자 미군은 키 190 몸무게 100킬로 거구라고 합니다

 

▲ 지난 17일 주한미군에게 맞아 턱뼈가 골절된 10대의 엑스레이 사진. [JTBC 사건반장 캡처]   


의사 말로는 학생이 사망한 상태인줄 알았는데 가까스로 의식이 회복되었고 

안죽은게 신기할 정도로 부상이 심하고 결코 사람이 때렸다고 생각이 안들 정도였다고 하네요 

앞으로 2달간 음식을 못씹고 평생 장애가 남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키 158 소말리 패고 다니던 한국 애국자 분들....어디계신가요?

키 190 에도 도전하는 진정한 용기를 보여주시죠 

 

추가합니다

소말리의 행동이 밉기는 하지만 소말리의 행동은 사상과 표현의 자유에 해당하죠

편의점 난동은 경찰에 신고해서 형사처벌 하면 되는거고 다른 행동은 개인에게 피해를 준건 아니죠

사상과 표현의 자유는 존중되어야지 내 생각과 마음이 다르다고 그걸 폭력으로 제제한다고요? 나는 동의 못합니다 

동덕여대생들도 전무 무죄겠군요 그들 입장에선 학교측이 소말리다 주장하면 뭐라 할건가요 

소말리 입장에선 자기 생각과 감정을 표현한거 뿐인데 소말리가 누굴 때렸습니까 죽였습니다 강도 절도를 했나요 

왜 가만이 있는 사람에게 주먹질과 발길질을 합니까

키 190에 몸무게 100키로 한테도 그렇게 했을까요

비겁한 행동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