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이 고장나지 않은 냉장고를 구매하는 소비심리는 내외적요인을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가장 많이 적용되는 외적 심리는 냉장고를 또다른 인테리어용도로 인지하는 것입니다. 주방에서 최상의 인테리어용에 속한다는 외적인지성이  강해서 소비까지 적용되죠.

내적요인은 내 요리의 맛이 별로인 이유를 냉장고 탓, 더 맛난 요리를 위해서 냉장고의 재료 보관 능력을 의심하여 바꾸는거죠. 

본인 요리실력은 생각안하고....

 

여튼 이런 심리를 관습적소비심리에서 자신의 소비가 합리적이다고 주변에 알리는 강화광고(reinforcement advertising)를 하게되고, 소비후에는 대체로 행복감을 가지는게 일반적입니다. 

다만, 주변사람은 속 터지죠. 

이상 업계 사람의 연구와 분석을 통한 의견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