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고는 말 안하겠습니다만....

 

술에 담배에 매운 음식등등 

 

아주 방탕한 식생활을 즐기시는 그 분 맞습니다.

 

그도 모자라서 여기저기 아는 여자도 많고 

 

친하게 지내신다고 종종 주장하시는데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에서 방치하는 이유는.....

 

바람을 피울 가능성이 없어서 라고 생각 됩니다.

 

바람을 피우려면 일단 음....그게....성능이.....

 

시동이라도 걸려야......여튼.....

 

저도 하루빨리 아내의 감시망에서 벗어나

 

아무나 만나고 다니는 그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나이 먹었으면 좀 성능이 낮아져야 하는데 도통......

 

이 글은 개보리냥루루 형을 콕 집어서 쓴 글은 아님을

 

밝혀 두겠습니다.

 

뭐 맞다고 한들 여기까지 때리러 오시지는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