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한국회사 다닙니다.

 

팀원들한테 대한민국 대통령을 어떻게 생각하냐 물어보니...

 

대통령 한국말로 "바보" 프레지던트라고 합니다.

 

대통령 와이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물어보니... "사이코" 와이프라고 합니다.

  ※팀장이 한국 사람이다보니 애들도 한국에 대해 관심이 많은가 봅니다.

 

해외 애들도 한국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고 있는데 아직도 20%는 왜 모를까요? 그리고 죽어라 물고 빨고 하는 사람들은 누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