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 

저도 세살 딸아이 키우는 입장이라

그냥 지나갈수가 없네요

46억의 눈꼽의 눈꼽만큼에 소액이지만

사랑이와 사랑이 부모님이 희망 잃지 마시라고

동참했습니다.

힘들고 어지러운 세상이지만

아이들 만큼은 건강하고 밝게 자라기를

기원하고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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