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의심 많은편이라 기부 잘 안하는데
예전 사건들은 계좌 열고 눈물 호소였고 이분은 걸어서 대장정 이잖아요. 그리고 교회 목사이심. (참고로 전 무교)
인스타 드가서 봤는데 그 고행길을 딸 생각하면서 웃으면서 가시는거 보고 눈물나네요. 저도 자식가진 부모로서 저렇게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요.
직접 뵙진 못했지만 따듯한 국밥 한그릇 사드렸다 생각하고 기부하심 됩니다.
저도 의심 많은편이라 기부 잘 안하는데
예전 사건들은 계좌 열고 눈물 호소였고 이분은 걸어서 대장정 이잖아요. 그리고 교회 목사이심. (참고로 전 무교)
인스타 드가서 봤는데 그 고행길을 딸 생각하면서 웃으면서 가시는거 보고 눈물나네요. 저도 자식가진 부모로서 저렇게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요.
직접 뵙진 못했지만 따듯한 국밥 한그릇 사드렸다 생각하고 기부하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