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후 게시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1) 이미지 휴대전화 24.11.22 16:29 추천 13 조회 40 너나무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두아이의 아빠라 남일 같지가 않네요. 적은금액이지만 동참합니다. 사랑아 힘내라. 사랑이 부모님도 끝까지 힘내길 바랍니다. 추천13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