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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셋 자녀를 둔 아빠로서.. 저희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잘 커주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사랑이 역시 얼른 밝은 모습으로 쾌유하길 바라며,  따뜻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