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발소가는스님입니다

친구 형님이 개업 하셨다기에 인천 서구청까지 왔네요

전철을 1시간 탔더니 멀미를 했...

그거 아시죠? 침샘에서 단물이 스멀스멀

꼴딱꼴딱 침 삼키면서 중간에 내릴까말까 으...

간신히 참으면서 2번이나 갈아타고 도착했어요

 

식가락 연희점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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