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덤프트럭을 하고, 와이프는 치킨집을 하고 있습니다.

둘다 자영업자이지요~~

둘다 경제활동을 하다보니, 생필품 등 웬만한 건 다~

온라인에서 구매하여 택배로 받고 있는데...,.

지난밤에 제 와이프가 치킨집 앞으로 시킨 택배가

도난당해서 cctv를 돌려보니~~

새벽에 박스 등등을 주으러 다니는 한 아주머니더군요~

에효~ 열심히 사시는 것 같은데, 남의 물건엔 손대시지 마시지~

나잇대는 대략 40~50대 정도 인 듯 한데....

영상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