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터미널뒤 할머니슈퍼에서 담배셔틀 교문앞 삼거리 문구점 빵셔틀 기억이 새록새록 나오네요. 초코에몽에 뭔빵이여 돈불버거?
vf, 엑시브 타고 몰려다니면서 복도나 장악하고 판치기나 하던놈이 결혼을 하고 아이둘에 비엠까지 타고 댕기네요. 하.. 갑자기 속이 꽉 막히더니 구토까지 하네요. 까먹고 있었는데.. 하 ㅋㅋㅋㅋ 시발럼 지금 사회에서는 ㅈ도 아닌 직업일지 저보다 더 좋은 직업일지.. 에휴.. 글로 한풀이하고 갑니다..
내일도 아들과 키카가서 재밋게 놀며 또 잊어야지요
직업에 귀천 없다지만 죄송합니다. 울화통이 터져서.. 다시한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