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철딱서니 없는 남자사람이
(유부남 애 아빠임)
어쩌고 저쩌고
돈을 우습게 알길래
돈 마넌이 없을 때도 있었잖어?
많이 번다고 돈 무시하지마라
하니까
표정이 급 진지해지면서...
"맞네
나도 참 반성해야돼..
어릴 때
오토바이타고 노는데 말야
기름이 없는데
또 돈도 없어서
남의 오토바이에서 기름 뽑아
훔쳤었는데.."
@.@;;;
제 표정이었습니다..
이생퀴 뭐지?
ㅎㄷㄷㄷㄷㄷ
더불어..
꼬라지가 촉이 옵니다.
와이프 룸빵 출신이냐 물으니
맞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나 이 촉 어쩔거야..
ㅎ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