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릴적 이 길을…… (10) 이미지 휴대전화 24.11.24 09:10 추천 6 조회 320 검정하늘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수없이 걸었고, 남김없이 걸었습니다. 고단한 젊음이 있었고, 행복은 너무 멀게만 느껴 졌습니다. 닭 내장탕에 소주 한잔은, 삶 만큼이나 짜릿했던 그 시간을..... 누군가 걸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들려주고 싶습니다. "저 길끝에 행복이 있노라."고......... 추천6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