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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걸었고,

 

남김없이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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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한 젊음이 있었고,

 

행복은 너무 멀게만 느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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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내장탕에 소주 한잔은,

 

삶 만큼이나 짜릿했던 그 시간을.....

 

누군가 걸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들려주고 싶습니다.

 

"저 길끝에 행복이 있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