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유두브에서 누군가 팜므파탈의 대표적인

 

여인 루살로메에 대해서 언급하더라구유~

 

니체가 사랑했고 그당시 독일의 수많은

 

지성인들을 매혹시켰다구 하더군유~

 

그러고보니 이십년전 대학생그녀도

 

제게 그랬네유~*.*;;;

 

솔직히 외모적으로 그녀는 저의 이상형이

 

아니었지유~

 

수일간 그녀와의 데이트 속에서 서로간의

 

지적인 대화를 하면서 저는 그녀의 사랑의 덫에

 

걸려들어서 고마 빠져나올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네유-_-;;;

 

Ps. 지금은 그녀에게 20대때의 순정을

   떼어내주고 완벽히 회복했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