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딸,8살 아들을 둔 아빠입니다.

아이들과 같이 저녁식사를 하러가는 이동중

간만에 보배를 키고 사랑이에대한 글을

읽게되어 이건 무슨일이지 하고 검색해보았습니다.

전 자녀의 아픔도 꽤나 크지만 그 부모님에게 더 격려를

했던 사람인지라..사랑이 부모님의 마음고생과 힘듦이

얼마나 힘들고 아플지 상상이 안가네요..

 

뒤에앉아있는 저희 아이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사랑하는마음에

아들,딸을 대표하여 너무작은 후원을합니다..

 

희망잃지마세요 다 잘될겁니다 식사꼭 챙기시구요..

우리 사랑이공주님^^ 힘내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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