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猫한 고영희

(14) 이미지 휴대전화

24.11.27 07:31 추천 2 조회 427

개보리냥루루

둘이 죽고못사는 털 자매들인데 언냐

기분 더러운 개보리양

개보리 똥꼬냄새 한번 맡아보자고 해

언냐가 꼬리를 말고 냄새 못 맡게하니깐

괜히 똥꼬를 냥펀치를 날리더만

(혼내고 개보리 언냐만 닭고기 까까주고)

어쩌고 있나 보니까요

묘하다 묘해 猫해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14 쓰기

개 굿 +_+;;;

용산딸잡이24.11.27 07:35신고
댓글

억울한 개보리
달래는건
까가 뿐

개보리냥루루24.11.27 07:5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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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 이쁘니들^^♡♡♡

빅토리아팽수24.11.27 07:36신고
댓글

늘 언냐 먼저챙기주고 서열이 언냐다
하고 혼내고 야단치거던요
개보리 리즈땐 맞고들어가 덩치로밀어 구석에
몰아 살짝물고 큰발로 짖이기고
루루 됴심해 응징했는뎅
늙어서 서러움 ㅜㅠ

개보리냥루루24.11.27 07:5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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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애옆에 예쁜애네요.

내장산24.11.27 07:40신고
댓글

밤새 둘이 붙어서 잘자고
투다닥 늘 고양이 깐순이가 문제 라 ㅡ

개보리냥루루24.11.27 07:5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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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푸지들 말어.

포악한고양이24.11.27 07:56신고
댓글

맞아요.. 아프지 말고 정해진수명 까지 개보리형이랑 함께 해라

파이란강재24.11.27 07:58신고
댓글

@파이란강재 털 아가들뗌
울집에 따스함이 있는거같슴니다^^

개보리냥루루24.11.27 08:16신고
댓글

아직은 건강한데 말입니다 워낙에 두녀석다
많이 먹을려하니까요

개보리냥루루24.11.27 08:1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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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누워 따사로운 아침잠을 자세요

제네서스24.11.27 07:59신고
댓글

잘때
왼쪽엔 개보리
오른쪽엔 루루랑
부비부비하고 같이 잠들때가 태반입니다

개보리냥루루24.11.27 08:1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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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는 잘지내고있나 보네요 ㅎㅎ

진햅24.11.27 08:27신고
댓글

넘나리 많이먹고 겁나게 많이싸고
틈만나면 자고 있습니다

개보리냥루루24.11.27 08:4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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