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죤 신나겠네요
동호회들 보니 해외로까지
타고 다니는 클래스 장난아니던디..
남편도 그 중 하나라
잘 아는 바.
전 스키장에 몇번 따라는 갔었는 디 안 타요
다칠까봐서요
내 몸뚱아리는 소중하니까.
어릴 적
큰오빠가
두꺼운 대나무를 잘라
스키를 만들어 타는데..
큰오빠야 내껏도..!ㅠㅠ
내껏도 만들어죠..!ㅠㅠ
찡얼찡얼 졸라도
다친다며
비료푸대 쥐어주던 기억이 있네요
이거 하나면 끝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