얻어진 결과에 대한 학습이 주를 이뤘다면

이젠 얻어지는 결과들의 조합만이 아닌

 바탕을 두고 추론하고 질문하는

형태로 진화할거 같아요.

 

이 경우에도 방대한 데이터는 필수겠지만

추론 능력이 갖춰지면

데이터의 양 만큼이나 질문 방식, 질문의 품질도

중요시 될거고...

 

어렵네유 

날도 추운데 파란색인 제 AMD 주식도

좀 빨갛게 물들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