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007949.gif

 

퇴근 정체에 시달리다 집에와서 밥을 이제 먹고있는데

딸이 컨디션 안좋다고 학원으로 데리러 오라해서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고삼되니까 말 잘 들어줘야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