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겪은 일에
무조건적인 공감을 바라구
암말이나 지껄이는디
정작 반대로 함
음청 정색하는 부류들...
머 비즈니스 관계에서는
미수만 안깔림 손절칠 일은 읍겠지만
고 정도가 선을 넘어버림...
머 빤한 결론일테구...
근디 신기한건
지가 손절친 거뜰...
남들두 다 손절치구 이뜨라구유...
그래서 그릉가 더이상 마주치지 안터라구유...
아예 딴 동네루 갔나???
자기가 겪은 일에
무조건적인 공감을 바라구
암말이나 지껄이는디
정작 반대로 함
음청 정색하는 부류들...
머 비즈니스 관계에서는
미수만 안깔림 손절칠 일은 읍겠지만
고 정도가 선을 넘어버림...
머 빤한 결론일테구...
근디 신기한건
지가 손절친 거뜰...
남들두 다 손절치구 이뜨라구유...
그래서 그릉가 더이상 마주치지 안터라구유...
아예 딴 동네루 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