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살 누나가 (17) 휴대전화 24.11.28 12:18 추천 0 조회 958 말랑꼴레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자꾸 술먹자해요 작고 귀염상인데 타지역에서 굳이 온다하고 한번보자하고 여친있는거도 알면서이러네요 씹어도 주기적으로 뭐하냐 물어보고 39살인데 모은돈 한푼없고 직장도없이 알바다닙니다,,, 앞날이없죠 술먹고 자고 갈 심상 뻔한디 노산 안만난다고 카톡 보낼까 고민중입니다ㅋㅋㅋ 추천0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