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쇼트트랙 월드컵 갔던 자원봉사자들은 인원수를 계산을 제대로 안해서. 밥을 제대로 못먹었다.
계자들과 선수들은 아주 호화스러운 밥을 먹었다. 우리들은 아니었다. -> 이게 후기입니다.
식은 치킨이나 급식같은게 나오긴 했지만, 먹을 시간이나 환경이 아니었다. 했습니다. -> 이게 후기입니다.
그리고 쇼트트랙 월드컵 가격이 더 올랐고, 저는 진천 선수촌 밥 엄청 잘 나온다고 썼습니다. 그러자 누군가들이 사람을 인신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진천 선수촌 식단 짤을 올리면 지워집니다.
참고로, 그들에게 개돼지 취급 당한 자원봉사자들은 어느 누군가들이 티켓값이나 누구들의 불만을 일반인 하나라고 괴롭히고 전시하면 그들은 개돼지 취급 당하고 일반인에게 그짓을 하는것 같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자원봉사를 정식 임금을 받고 고용되지 않고, 봉사를 갔음에도 폭언을 당했다고 합니다.
마치 빙연윗선과 코치들이 선수들에게 하던짓과 다를바 없는 것 같네요.
그리고 그 윗선과 선수들은 계자가 됩니다. 그들은 자원봉사를 하는 팬들에게 윽박을 지릅니다.
그리고 계자들하고 그 윽박지름을 당한 팬들은 또 누군가를 찾아 괴롭히고 노는것일까요?
쇼트트랙갤에 올리면, 사실이 아니고, 제가 지어내서 올린다는 짤입니다.
왜 일반인을 공격하는거죠? 백종원에게는 머라 못하죠? 일반인이 괴롭힘 놀이감이죠?
유재석에게는 머라 못하죠? 일반인을 가지고 사람 사냥을 해야 티켓이 팔리고 자원봉사를 온답니까?
방송사에게는 머라 못하죠? 방송사 피디들에게는 머라 못하죠? 하지만 일반인 하나는 집중 괴롭힘. 희롱대상이죠?
그것이 한국 쇼트트랙과 빙상의 대물림이죠?
윗선과 선수들 선수들이 계자가 되거나 또다른 선수들 그리고 거기에 개돼지 노릇하는 팬들
그리고 사냥감을 찾아 누군가를 괴롭히는 폭력의 대물림
티켓가격이 안팔리면 일반인 하나를 골라 괴롭히고 놀이를 하네요?
티켓 가격 항의가 있으면 일반인 하나를 골라 괴롭히네요?
누군가가 모 감독을 비판하면 일반인이 모두 그런글을 쓴다고 하나 골라 괴롭히면
많은게 해결되네요?
그것이 한국 쇼트트랙이네요.
머 물론 많이들 했죠. 너무 많이 해서. 일반인에게도 하는거죠.
티켓 팔이 기간에 말이죠.
돈을 올리고. 일반인 머리채를 잡아요. 그럼 다들 올해도 결제할거라 생각하나보져?
그러고 보니 선입금 기간이 얼마 안남았네요. 선입금은 일정기간 지나면 환불이 안된다면서요?
야 대단하네요. 이걸 올렸다고. 일반인이 지어낸다고 하는걸 보면 양심이라는게 있나요?
니들이 니들 자비로 저거 다 사쳐먹어. 저거 매일 저런식으로 먹으면 밥값이 얼마나?
일반 사람들 기준에서 일주일에 한두번 먹으면 잘먹는다고 하는걸 매일 쳐먹네?
야 니들 밥쳐먹는거 매일 저리 먹으면 감당은 해내겠냐?
야 니들은 꽁짜로 저걸 쳐먹으면서 귀족놀이하고는 왜 일반 사람들을 거지 취급하고 사람 하나 골라
사냥놀이해. 너무 니들이 그게 전문이고 많이들 해서. 티켓 가격 올라서 난리나고, 안팔려서 난리나고, 누구들이 초대권 풀었다고 해서 난리난걸 -> 일반인 하나 괴롭히고 사냥하는거고
감독이 비판을 받으면 일반인 하나 괴롭히고 놀고
항의하면 아이피 막고 지우고? 일반인에게 뒤집어 씌우고 괴롭히고 전시하는건 사람 사냥하라고 하고
계자들은 와서 쏙딱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