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배우자 뱃속에 아가있는 대한민국 청년입니다 ㅎㅎ

 

금연은 8년정도 지속중인데

흡연중엔 하루에 1갑 정도했네요

 

금주는 왜이렇게 어렵나요 ㅠㅠ

술버릇도 세상 착해지는데

 

주변 친구들보면 술은안먹어도 담배는 어렵다던데

 

담배피면 땀냄새가 똥냄새이던데 .. 

저는 담배필때 겨드랑이냄새가 액취증 비슷해지는거

같아서 바로 끊어버렸네용

 

술먹으면 뇌가 열린다는 느낌?

 

그래서 술을 찾는거같네용 

오후 4시정도부터용 ..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