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선 시의원 출신 한 인사가...
시민축구단 단장이 되자...
이미 구성된 팀원을 깨트리며.. 본인이 끌고 오는 선수를 집어 넣으려고 함.
결국... 베테랑 강수일등 몇몇 선수가 튕겨져 나가는 일이 발생하고,
결국 선수 선발 규정에도 맞지 않게 8명의 선수가 합류함. ㅎㅎㅎ
알고보니.. 과거.. 자기 아들도.. 이 팀에 집어 넣은 적이 있는 인사임.
그 아들은.. 세 시즌 동안 딱 한 시즌만 경기에 나섬.
역시나.. 알고보니.. 내란의 힘... 당적이라는. ㅎㅎ
현 시장의 선거유세단 일원이어서 보은인사로 시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