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빡쳐서 좀써봄.
국민이 의무적으로 세금을 내고.
국민이 의무적으로 군대를 가고.
국민이 의무적으로 국가를 이끌어가는데.
'국가는 국민에게 무엇을 해 주는가?'
과연 국가는 무엇인가?
왜씨발 국가는 고위직 공무원들만 보호해주는가?
군대를 보냈던 그들의 부모도 국민이었고.
세금을 내고 국가의 도움을 못 받고 사망한 유가족도 국민이었는데.
대체왜씨발
하 내가 평소에 욕하는성격 아닌데 개빡치네요
뭔 개똥같은 철학이야. 그럴때 보호하라고 국가에 세금낸다. 논리비약 죽이는데 왕정시대 왕들도 대형재난 일어나면 내탓했어. 국가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라고 운영하는게 공경비. 즉 경찰인데 이번 참사때만 다른일하고있었지? 거지같은 글 퍼오면서 생각이란건 좀 해보는게 좋아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