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길에 자선냄비 지나가다가... (1) 24.12.25 09:59 추천 2 조회 248 한강싸이코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생판 처음 본 아저씨가 "울릉도에는 왜 이렁거 없능교???구세군 교회도 여서 처음본다 아닝교??? 그 아저씨가 고향이 경상도 어딘지 모르겠지만 웃음이 나왔어요. 몇달전에도 다른 아저씨가 대학생을 보고서 "울릉도에 왜 대학교가 없나?"이랬다는 에피소드도 생각나는뎅,,ㅋㅋ 추천2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