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 중국 간첩과 매국노가 

계엄이 마치 정치인 양 우리를 좌파와 우파로 가르고 

서로 싸우도록 하며 판을 치고 있습니다. 

 

 

이놈들이 잘 써먹는 수법이

자신이 먼저 중국 욕을하고는 "너 중국 욕 못하지?" 라며 선동을 합니다.

색깔 이념 논쟁에도 끌어들입니다. 

여기에 걸리면 때아닌 사상 검증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이 물 만나서 마구 물어뜯는 놈들의 먹이가 됩니다. 

 

 

이 적들은 우.파.인.척. 가.면.을 쓰고 있습니다.

친일파들이 많이 쓰던 수법입니다. 

 

이 시국에 우파? 

내란을 옹호하는 게 우파입니까?

내란 동조당도 사과를 하는 마당에 우파가 어디있습니까? 

 

한국인이라면 그럴 수 없습니다. 

 

헌법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민주당이 우파이고

친일파 수구세력을 빠른 시일에 처단하자는 조국혁신당이 좌파입니다.

 

"한국인이면 일본을 좋아할 수 없고

사람이라면 중국을 좋아할 수 없다." 

이것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있는 DNA입니다. 

 

이 당연한 것을

저 놈들은 간첩활동의 주요 술책으로 사용합니다. 

 

우리가 안에서 아무리 중국욕을 해도 성격만 더러워지고

저놈들에게는 아무 영향이 없이 오히려

그것을 빌미로 외교적인 압박을 가합니다. 

그러는 동안 우리끼리는 또 싸우게 만드는 것이죠. 

 

 

중공은 우리나라를 거의 다 먹었다고 생각하지만 

절대 넘보지 못하고 두려워하는 것이 있습니다. 

"민주"와 "자유" 그리고 우리나라를 부흥시킬 이재명입니다. 

 

이런 시국일수록 빨리 탄핵을 하고 범죄자를 처벌해야 합니다. 

제대로 처벌하지 않으면 친일파 처단을 제대로 못해서

지금까지 바퀴벌레처럼 연명해온 반민족반국가 - 내란세력은 다시 옵니다. 

 

 

아래 영상을 보시면

중공간첩(매국노 앞잡이)이 정게에 판을 치지만

우리의 내면에는 그들을 우습게 볼 수 있는 금강석인 

'민주'와  '자유'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실 겁니다.  

그것을 확인하면서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영상을 다 보시면

윤석열은 우리나라를 중국화하려고 했다는 것을 알게 될겁니다. 

'민주'의 반대인 '독재'가 그것이기 때문입니다. 

 

 

 

재미있게 보세요~ ^^

 

 

https://youtu.be/zHKuhyfZwW4?si=Q-8H8cuDLgvNbjzF

'20만이 죽는다해도 20년의 안정을'  중국의 처음이자 마지막 민주화 운동 천안문 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