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더  올려 봅니다  의견들 듣고 싶어

-------------------------------------------------------------------------------------------------------------------------------

매형이란 사람이 돈이 많다 하네요

이혼은 안했고 누나랑 둘이 잘 살고 있다네요

그것두 누구나 다 아는 대한민국 럭서리 아파트에서

 

4년전 장인이 돌아가셨는데 오지는 않고  장례비라고 돈 1000만원 냈답니다 누나만 참석

바쁜일도 없었고 국내에 있으면서 

시간이 흘러 2년후 장모가 돌아가셨는데  다시  장례금 1000만원 내고 또 참석을 안하고 그 누나만 참석했데요 

자기 매형네 진짜 좋은집 산다고 자랑질 누구나 다 알만한 국내 1위 높은 집 산다고

그걸 자랑이라고 하고 싶었던 것인지...

매형 새끼가 돈은 있고 국개의원 해 보겠다고 여자 보좌관들 만나고 대화도 나누고 ㅅㅅ도하고

남,녀 뻔하죠 돈도 있으니 ㅋ

다 자랑이랍시고 떠들더군요 욕은하면서


난 뭐라 했습니다 

야! 돈이 전부냐 기본 사람도리가

옆에 있던 당사자(아버지, 어머님 초상 치룬) 돈 1000만원에 용서가 된다는식 발언하네요 ㅋ

(즉 자기 매형 부자다 으쓱으쓱 자랑질) 이런 병신 새끼가 있나 생각이 들더군요

옆에 있던 친구 새끼 한 수 더 뜹니다 1000만원씩. 그럼됬네 ㅋ


야 돈이 전부냐 그 개 ㅅㄲ 가 인간 도리를 안한건데 돈 1000만원씩 냈다고 괜찬다고

니들 생각이 그런거냐 논쟁


여러분 어떤가요 내 가 이상한 사람인가요

 

 

*더 웃긴 얘기  이 새끼 집안에 판사 나왔다고  자랑질 *

내 사건 하나가 형사로  그 지역에 있다하니 그 지역 판사라나(속으로 그래서 뭐? 어쪄라고?)

 

이 새끼 자기 민사 사건 하나가 재판중인데 화가난다고 받을 돈 못 다 받아

내가 그랬어요  야 니네 집안 판사  나왔다며  가서 해결해 달라 부탁해 보라고 

니 사건이고  니가족이라며 자랑하며 친한척 말했었잔아 나 한테 ㅋ

가서 도와 달라해봐 친하다며 ㅋㅋ

욕 밖에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