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사장님과

등만 밀어 주는 사이라서

그동안의 묵혀둔 맴에 저의 온 힘을 다해

저희집 사장님 등을 사정없이

밀었더니 너무 디네여@.@;;;;;;

그리고 

저희집 사장님을 염색 해 줌서

여기저기 안 보이는곳에 염색약도

쪼매 묻혀 드렸습니다ㅋㅋㅋㅋㅋ

집 가는 길에 시원한 칡즙 마실 생각으로

겨우 버티고 있습니다@.@;;;


100001267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