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사장님과
등만 밀어 주는 사이라서
그동안의 묵혀둔 맴에 저의 온 힘을 다해
저희집 사장님 등을 사정없이
밀었더니 너무 디네여@.@;;;;;;
그리고
저희집 사장님을 염색 해 줌서
여기저기 안 보이는곳에 염색약도
쪼매 묻혀 드렸습니다ㅋㅋㅋㅋㅋ
집 가는 길에 시원한 칡즙 마실 생각으로
겨우 버티고 있습니다@.@;;;
저희집 사장님과
등만 밀어 주는 사이라서
그동안의 묵혀둔 맴에 저의 온 힘을 다해
저희집 사장님 등을 사정없이
밀었더니 너무 디네여@.@;;;;;;
그리고
저희집 사장님을 염색 해 줌서
여기저기 안 보이는곳에 염색약도
쪼매 묻혀 드렸습니다ㅋㅋㅋㅋㅋ
집 가는 길에 시원한 칡즙 마실 생각으로
겨우 버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