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빙신아..
보통 범죄 가담 정도를 따질때 주동자 적극 가담자 소극적 가담자 반대자 등등으로 따질텐데
위에 각각 해당하는자는 이미 언론에서 말하듯이 다 아실터..
뒤통덕수는 가령 소극적 가담자로 분류를 할수 있을테고 그럼 나중에 정도에 따라서 충분히 감경 사유가
발생할수 있을텐데..즉 무엇이냐.
내란이라는 국난의 어지러운 상황에서 나라를 안정화 시키고 국정을 잘 이끌었고 충분히 반성을 하고 있다는
정상 참작을 받아서 어느정도 감경 사유를 받을수 있을텐데..이 인간을 그것을 차버림.
누가 옆에서 헛바람을 넣었는지 모르겠다만 노인네 뇌가 우동사리인가..빙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