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의 하얀 성인자전거가 제 자전거고 빨간색이 같은동 사람의 아이 자전거 입니다.
아파트 너(어플)에 같은동 사는 주민이 동앞에 있는 자전거 주자대에 자기 아이의 자전거를 제자리에 정확히 세워두었는데 어느날 보니 큰자전거가 그자리에 밀어 넣어 아이의 자전거가 훼손 되었다고 하면서 남의 물건을 함부로 하는 행동, 어른으로써 아이들의 물건을 함부로 해도 된다는 생각 하는 건지? 어떤 의도로 그랬냐? 는 둥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가 이것을 보고 울었다
하는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써넣었습니다.
그래서 성인 자전거 주인인 제가 오해가 있는거 같다. 자전거가 고장나서 한달이상 세웠다 아이의 물건을 함부로하는 사람 아니다 라는 글을 썼지만
자기네는 더 오래전에 세운거다. 그런데 당신이 처음부터 거기 세워둔것 마냥 자물쇠까지 채워놓지 않았냐는 둥 이야기를 하길래
그렇지만 다시한번 아이 자전거를 훼손 한건 제가 아니다. 어찌되었든 만나서 같이 정리하자. 하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제안을 거절하고 자전거 주인은 맞는지 하지는 않았다 사진속의 상황은 말씀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둥 CCTV를 봐야 하는 거 아닌가 기존의 모습으로 돌아라는 말만하네요
그래서 경찰 동행하에 CCTV 확인 하시라고 하였습니다.
아파트 너(어플)에 저를 바하는 하는 글이 올라오니 기분이 정말 나쁩니다. 그리고 제 자전거에 손도 못 대겠더라고요
이런건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