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shot_20250114_230110_Chrome.jpg

 

친구를 구하려다 목숨을 잃은 귀한 십대 중학생.

어른 보다 더 어른스러운 의로운 어린 학생.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의인으로 오래도록 기억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삼가 의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