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괴롭힘' 당한 故오요안나…가해자 추정 실명 저격까지
故오요안나 괴롭힌 MBC 기상캐스터 실명 공개됐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128_0003047276
다른 케스터가 오보를 내면 자살한 오요안나 씨에게 누명씌우기
가르친다 면서 퇴근 막고, 이미 퇴근 했는데 회사로 호출시킴
오요안나 씨가 공중파 출연 하게되자 니가 나가서 뭘할 수 있냐 면서 태움
주 가해자로 지목된 두 캐스터 에게 연락했지만
어떤 연락도 받지 않고 있고
정작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은
우리도 힘든데 이렇게 하는게 맞냐 , MBC에 전화해서 그쪽 으로 물어봐라
이랬다네요
학폭사건은 그들이 성인이 되서도, 그것이 비단 사회적인 매장 형태라고 하더라도 반드시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보기 때문에 금번 오요 안나씨 자살 사건도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들은 전부 철저하게 수사해서 응분의 댓가를 치르도록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더 이상 죽은 사람만 불쌍한 그런 사회를 용납해선 안된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