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병자 같은  중국이 싫어요.

 

남 배려 없는 공공장소 소음 중국이 싫어요.

 

대한민국 고유 " 한복 " 을 중국꺼라 우기는  중국이 싫어요.

 

대한민국 " 태권도 " 를   쿵푸 에서  배꼇다는   중국이 싫어요.

 

대한민국 땅을  중국 땅이라 우기는  중국이 싫어요.

 

관광지 에서  아무렇지않게 빤쓰까지 까고  똥지리는   뇌없는   중국이 싫어요.

 

지내 나라에서 조또  못하면서 대한민국 경찰  조스로 보는   중국이 싫어요.

 

최근  일화로  모  맛 인정 별 빵빵 쏴볼만한    " 돈가스 " 집  사장님이 건강상 문제로 브레이크타임에 자리비우셨는데 


- 중국인  알바가   손님 들어오니    자기가 사장이라 드립치면서   손님들 식사중에   엄청 높은 톤으로 " 씨 발 년 _ 장사안해

 

도된다고 빨리 처먹지 빨리 나가라고 외치던    중국  알바   보고 ____  저사람 뭐지?  밥먹다 친구랑  체할뻔했는데 설마 우리

 

한테 하는  소린가??   하고   바라보니   모르쇠 하던데 

 

중국인들은    원래  본 주인장이 없으면  자기가 사장이라고 어필하는   구라  가  몸에  베어있는것인가?

( 다다음날  그 일화   사장님  계시길래 말해드렸음  )   그후  그 중국년 어떻게됐는지는  모르겠네요  

 

중국인들은  너무도 드럽고 씻지도않고  상대 배려 1도 않으면서   더 웃긴건  

 

어디가서  당신 중인이냐 물어보면 자긴 한국인이라고 말하는데   찐  병신 같습니다   

 

 

저는  중국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