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는 고아원에서 19살이 되면 사회로 강제독립을 해야하는데 자립지원금 500만원. 5년간 주거지원금 34만원이
전부이다.
탈북민은 1인이 국내에 들어오면
장착지원금이 천만원.
임대주택 살게 해주고,
취업장려금.
주거 지원금.
지방거주장려금.
대학도 특례입학.
등등해서 최대 4800만원이 지원된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단지 부모가 없다는 이유로 온갓
고생하며 사회에 내몰려지는 아이들에게 고작 5백주고
고시원등에서 생활고와 외로움에 자살하게 만들고..
북에서 온 것들은 고려대.연세대도 쉽게 들어가고
저런 지원금에 국회의원도 되고 북에 삐라나 보내고..
물론 일부 빨갱이 새끼들이겠지만...
4천만원 그 금액도 부족하다고 할수 있지만,
우리나라 복지에서 왜 항상 고아들은 이렇듯 배제가
되어야 할까요?
전 민주당원이지만 어떤 정권인지를 떠나서
이 부분은 정말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아들도 최소한 탈북자 수준은 맞추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