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지에서 콜 불러서 택시비 마넌정도 쓰고 이동했는데
도착하니 잠수 타서 20분정도 기다리다가 너무 찌증나서
폭탄전화 돌렷는데 쌩까서, 그날은 에이 일도 다망치고 다시있는곳으로 택시타고 이동해서 총 택시비용이 2만원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문자로 차비라도 보상해달라고 하니 안준다고 하네요.
왕복차비 만이라도 받아야하는데
솔직히 1시간 일못한 값까진 비라지도않습니다
너무 열받아서 부재중 전화로 20통넘게 계속 걸었는데
경찰에 신고한다네요.
돈받으려고 전화하는것도 죄가 되나요?.
맘같아선 번호뿌려서 괴롭혀야 속이 풀릴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