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면 청계산이나 인천으로 치자면 운연동같이 도심인데 좀 더 들어가서 안쪽에서 대리부르는 사람들에 해당합니다

 

아저씨들은 안 그래요 오히려 천천히 오라고 다독여주시면서 지인분들이랑 얘기하시거나 그 사이에 술 한잔 더 기울이시거나 핸드폰보시거나, 아니면 차에 시동키고 주무세요

 

아줌마들 중에서 일부가 저렇게 외진데에서 불러놓고 10분도 오래걸린다고 찡찡대다가 대리못잡고 가는 경우가 좀 허다하더라구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