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엔 김경수를 아바타 삼아 조종하는

다른 사람이 보입니다.

 

오직 자신의 안위가 가장 중요한 그 사람.

국짐 그 쓰레기들이 권력을 가져가건 말건...

이재명만은 절대로 안된다는 듯이

 

끊임없이 태클을 거는 그 사람...

 

이제 좀 안 나대길 간절히 바라는데,

아랑곳하지 않고 사사건건 나대는 그 사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