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숨 마이 쉬네예... (29) 이미지 휴대전화 25.01.29 21:29 추천 0 조회 743 김딸칠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아시다시피 우리 부모님이 김딸칠 장가 안간다고 친행님하고, 행수님하고, 조카들 앞에서 한 숨 여러 번 쉬네예~*.*;;; 김딸칠 장가 안가니 답답하시지예?*.*;;; 추천0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