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부터 친구이고 부모님 서로다알고 지냅니다. 사건이 2개인데 첫번째가 제가 키가 188에 몸무게 110키로 입니다.친구들끼리 해외여행가는중에 제주항공타고 가는데 앞좌석이랑 공간이 너무 좁은데 갈때 앞사람이 좌석을 뒤로 져치는바람에 더좁아져도 참고갔습니다  옆에서 친구가 그거 다보고 앞사람  같이 흉보면서 도착하고 재미밌게 보내고 돌아올때 친구랑 저랑 좌석이 붙은자리가 아니고 앞뒤로 왔습니다 친구가 앞에앉고 제가 뒤에 왔는데 제가 뒤로 좌석 제치면 불편하다고 이야기했는데도 그냥 죄석을 제치드라고요 좌석은 비상구석 샀어야했는데 친구가 굳이 50달러나 주면서 왜타냐고 해서 일반석으로 했는데 후회됩니다. 두번째 일은 ktx타고 서울에 다른친구 만나러갔다 오는길에 오는날에 기차표를 사니 좌석이 없드라고요 둘이서 어플 새로고침 하면서 겨우 표를 구했는데 한자리는 좌석이고 한자리는 입석이에요 그러드니 지가 표구했다고 저보고 입석가라고하드라고요 돈은 공평하게 내고 했습니다 6개월안에 일어난 일입니다. 이거 그냥 손절해야할친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