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평부터 이야기 하자믄, 별 내용 없어우~
그냥 우리가 알던 내용, 알던 주장이였어우~
쉽게말해 뉴스에서 보던 내용 그대로 였어우~
조금 경계해야할 점은
법의 칼이 어디까지 들어와야 하고
선은 어디까지 지켜져야 하는가.
이걸 이번 기회에 다시금 재정립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해우~
부부사이에서도 치고박고 싸우다가 트리거라 할 수 있는 선을 알게 되고
그 선을 지키면서 평화를 향유하자나우~
이번에 좀 그렇게 했으면, 알 수 있었으면 좋겠어우~ 재발하지 않도록,
덧, 수달이가 찌찌만져도 무한 봐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