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장애인 주차라인에 주차하는 차량이 있는데

직접 마주친적은 없었었는데

 

마님이 쓰레기버리고 온다고 해서 

주차장 옆에서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마침 문제의 그 장애인 차랑이 들어와서 주차후

한참을 하차를 안하는거예요.

잠시 후 마님이 와서 같이 운동하러가면서 

먼발치에서 보니 우리가 안보이니 하차하는데

키도 크고 엄청 건장한 남성이 내리더라고요.

 

부정사용 의심스럽긴하지만 

 

뭐 어딘가 아픈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