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범한 일상처럼 편하게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무난하게 지내고 싶었어요.

 

관심을 주시는 건 감사한데....

불필요한 관심을 넘어선 집착과 오지랖은 

아무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평범한 일상이 제일 좋은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