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교회에서 사람들에게 관심을 바란 적이 없고 (5) 25.02.04 16:22 추천 1 조회 285 수정 25.02.04 16:24 닉네임안해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그냥 평범한 일상처럼 편하게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무난하게 지내고 싶었어요. 관심을 주시는 건 감사한데.... 불필요한 관심을 넘어선 집착과 오지랖은 아무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평범한 일상이 제일 좋은 거 같아요. 추천1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