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전도를 하고 싶은 생각은 없고

타 종교를 폄하하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성경의 언어가 긍정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을 전하는 게 좋았어요.

아름다운 언어가 생각을 건강하게 하는 편입니다.

 

언어가 아름다우면 사람도 아름다워야 하는데

기독교가 폐쇄적이고 정치가 난무하고 이성에 미쳐서

 

사람들이 맛이 가긴 하나........

저는 교회 정치에 별 관심이 없어서요.

 

그냥 무난하게 지냈으면 하는 거죠.